하나증권은 국내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겹치며 은행주의 금리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고 31일 전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주 은행주가 5.3% 상승해 코스피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약세 속 비반도체 순환매, 기준금리 인상, 원/달러 환율 하락, 국내 기관의 은행주 순매수 3310억 원이 겹친 결과로 봤다.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반락했다. 3년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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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카겜 신작, ‘도깨비의세계’... 기대감 뿜뿜
라인야후 체제 이후 첫 대형 신작을 내놓는 카카오게임즈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카드로 ‘도깨비의세계’를 꺼내 들었다. 슈퍼캣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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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12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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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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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17시간전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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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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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학생 300여 명 참가 ‘제4회 중·고교 배드민턴대회’ 개최
지난 29일 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이천시의회의장배 중·고등학교 배드민턴대회’에서 다산고등학교와 효양중학교가 부문별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협동심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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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노동시장 이중구조 해법은? 정태호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임금공시제 올해 성과 내야”
▲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대한 국회 예결위 질의 응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창업일보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7일 열린 국회 예결위에서 대·중소기업, 정규·비정규직, 성별 임금격차를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핵심 문제로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로드맵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 사이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주요 정책 과제로 제기됐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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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에서 발견된 시신 북한 주민일 가능성 커
지난달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31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경은 최근 관련 연구기관으로부터 시신의 소장에서 회충증 흔적을 발견했다“는 회신을 받았다. 해당 회충증은 회충이 사람의 장에 기생해 일으키는 감염 병이다. 전 세계적으로 흔한 기생충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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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페이퍼컴퍼니 입찰보증금 ‘국고 환수’
공공 건설시장에서 실체 없이 입찰표만 던지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가짜 건설사의 무분별한 입찰 참여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낙찰에서 제외하는 조치 이외에 입찰금액의 5%를 국고에 귀속시키는 강수를 두기로 했다.조달청은 31일 발주하는 국가계약법 적용 시설공사 입찰 분부터 건설업 등록 요건을 채우지 못한 부실·부적격 업체에 대해 입찰보증금을 국고로 귀속시킨다고 밝혔다. 향후 지방계약법을 적용받는 지자체 발주 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그간 조달청은 입찰자격 사실조사에서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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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CPTPP 가입 본격화…농민단체 “농업 희생 전제한 개방 중단하라”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위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자 농민단체들이 사실상 가입 추진을 공식화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7일 각각 성명을 내고 “농업과 농민 희생을 전제로 한 CPTPP 가입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부는 이날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 가입 관련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CPTPP 가입에 대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