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2박 3일간 영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연‘검도 여름 캠프’가 성황을 이뤘다 . 이 캠프에는 국내 검도장에서 수련 중인 학생과 일반인, 실업팀 및 대학팀 선수단은 물론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수련생까지 총 200여명의 검도인이 참가했다. 첫날 김동환 전 대한검도회 사무처장의 검도 기본기 특강이 열렸고 유원대 선수단과 충남체육회 선수단이 함께하는 합동 연습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유원대학교 총장배
지난 9일 발대식을 가진 유원대학교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이 17일부터 베트남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학생처 사회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24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서 진행된다. 교직원 및 재학생 12명이 참여한다.봉사단은 현지 복지시설과 교육기관을 방문해 소외·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류를 알리는 교육·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다. 지구촌 환경 보호를 위한 해양 플로깅 등 현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한다.이유정 단장은 “사전 안전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유원대학교 검도부가 지난 24~ 2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66회 회장기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초단부와 여자 3단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초단부에 출전한 염정민 선수는 준결승에서 경북고 김우현 선수를 2대 0으로 꺽으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형곡고 김민성 선수와 접전 끝에 1대 0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 3단부 김수연 선수도 32강전부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결승에 올랐으나 용인대 김효성 선수에게 1대 0으로 석패했다. 김민환 지도교수는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회소통관에서 덕적도 프리미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Island192’는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로,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적도 으름실마을은 행정안전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기능이 있는 특수 장갑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12일 더 버지가 전했다. 미 국토안보부 공고에 따르면 ICE는 'CTG 5 G.L.O.V.E.'라 불리는 장비 구매에 최대 20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납품 시점은 2027년 3월로 예상된다. 이 장비는 제조사 컴플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가 전도성 주의분산·긴장완화 장치로 설명하는 제품이다.장갑은 겉으로
다올저축은행이 사회초년생부터 고액자산가, 은퇴세대, 중저신용자까지 고객층별 수요를 겨냥해 수신·여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다올저축은행은 단기자금 운용을 위한 'Fi 쌈짓돈Ⅲ 통장'과 고액자산가 대상 'Fi 자산관리통장', 정기예금 상품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Fi 쌈짓돈Ⅲ 통장'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잔액 구간에 따라 최고 연 5.0%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이다. 출시 100여일 만에 누적 가입계좌 1만좌를 넘어섰다. 현재 잔액 100만원 이하에는 연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과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KB금융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다.올해는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