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깎지 않고 바르는 충치 치료제가 미국 3상 임상시험에서 6세 미만 아동의 충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플루오르화디아민을 1회 도포한 6세 미만 아동은 6개월 뒤 충치 병변의 54%에서 진행이 억제됐다. 위약군의 충치 진행 억제율은 22.5%였다.이번 임상은 미시간대 연구팀이 주도했다. 연구팀은 미시간주, 뉴욕주, 아이오와주의 치과와 소아과 진료소 등에서 충치가 있는 6세 미만 아동 830명을 모집한 뒤, 플루오르화디아민 도포군과 위약 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