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거리에 외국인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합법적 상주 외국인이 160만 명이니 이제 세계 속의 한국이 실감 난다. 거기다 외국인 관광객 또한 급증가세이니 살기 좋은 나라, 행복한 나라가 된 듯하다. 그런데 국제사회에서의 눈은 어떨까? 우리는 스스로 행복한가? 우리 국민들은 어떤 세계인의 생각과 자세, 가치를 갖게 됐을까? GDP는 올랐는데 국격은 왜 불안한가 대한민국은 더 이상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넘어섰고,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에 진입했다. 반도체·조선·배터리·방산에 이르기까지 핵심 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