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흘읍 첫 출생신고의 주인공인 김시우 아기가 부모의 품에 안겨 무대에 오르자, 행사장에는 자연스럽게 웃음과 박수가 번졌다.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는 이렇게 가장 어린 소흘읍민의 등장으로 막을 올렸다.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행사가 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23시간전
울산지역 아파트값이 지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거래량도 덩달아 늘어나면서 지난 1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세종에 이어 비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5일 ‘2026년 1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2.1%로 전달보다 0.2% 상승했다.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부산이나 대구,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아파트 낙찰가율이 90%를 넘어섰다. 울산은 최근 4개월 연속 아파트
4주전
지난해 인천에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나선 30대가 4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출 강화 등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값이 연일 오르자 서둘러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최초로 매수한 인원은 3만7746명이다.연령대별로 보면 0~18세 21명, 19~29세 2,928명, 30~39세 1만6756명, 40~49세 1만353명, 50~59세 4,747명, 60~69세 2,298명, 70세 이상 642명, 기
제주시가 증권사 금 현물거래 계좌 전수조사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압류했다.20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0만원 이상 체납자 41명의 금 현물거래 계좌를 확인, 총 5억4000만원의 지방세를 압류·징수했다.이 같은 징수는 제주시 체납팀 세무공무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해당 공무원은 금 시세가 급등하면서 지난해 초 자신의 투자계좌 실적이 오르자, 체납자들 역시 금 현물거래에 참여했을 것으로 보고 금융거래 정보를 확인했다.제주시는 증권사 7곳으로부터 받은 거래 정보를 토대로 압류를 진행했다.금 현물 거래는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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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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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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