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연암중학교와 화봉중학교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 22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 통합 찬반 설문조사에서 응답 학부모의 59.2%가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학교는 오는 2027학년도까지만 신입생을 배치하고, 2028학년도부터는 신입생 배치를 중단한다.
중부뉴스통신 =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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