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2035년까지 연구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연구소장급 AI 과학자' 개발에 도전한다. AI 반도체와 광네트워크, 컴퓨팅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ETRI는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ETRI 컨퍼런스 2026'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미래 비전과 AI 혁신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박세웅 ETRI 원장은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AI·DX 혁신으로 이끄는 함께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