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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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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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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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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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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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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지사협,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함양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필품으로 구성한 사랑의 꾸러미와 휴지, 빵 등 기탁 물품을 준비해 유림면 내 저소득 가구와 홀로 계신 어르신 15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생활에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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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청덕면 “추석엔 마음만 오갑니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불필요한 선물 교환을 근절하는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 기간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전직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대상 청렴문자 발송, ▲직원 청렴교육 등을 함께 추진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형식적인 선물 주고받기 대신 따뜻한 안부와 마음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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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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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의원·성낙인 창녕군수, 전통시장 발걸음
창녕군은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방문객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지난 2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4곳을 잇달아 방문했으며, 23일 창녕시장에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군은 명절을 맞아 전 직원에게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또한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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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야읍, 고독·고립 예방 위한 ‘굿모닝 안부사업’
함안군 가야읍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굿모닝 안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연결단과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1대1로 맞춤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복지 욕구가 있는 가구에는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가야읍은 고독·고립 실태 조사 및 행복이음 위기 정보 등을 활용해 고독·고립 위험 가구 60가구를 선정했으며, 8월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