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센터에서 ‘2026년 대한화학회 춘계 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전했다.‘지속가능한 지능형 미래 사회를 위한 화학의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화학회 창립 80주년과 미국화학회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심포지엄이 함께 열리는 대규모 학술행사로, 화학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연구자 등 약 2600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20
서울본부세관은 3월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력해 온 기업 등이 선정됐다.모범납세자에는 ㈜보라티알 허훈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한국신에츠실리콘㈜ 야기 마사오 대표이사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세정협조자에는 ㈜경농 최승열 구매팀장, ㈜퓨멕스 전명중 선임 등 2명이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관세법인
호반그룹이 대한민국 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과학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호반그룹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이끌 과학인재 육성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랜디 셰크먼 교수와 2025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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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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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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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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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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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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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민주당, 제2공항 주민투표 당론으로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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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8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투표 실시를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제2공항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서로의 입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공방만 반복하고 있다”면서 “여당이 도민 갈등을 해결할 당론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토론회를 통해 드러났다. 이대로 갈 경우 11년째 지속되는 갈등을 끝내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의 뜻은 분명하다. 제2공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주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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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유관기관과 두류네거리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전개
한국가스공사는 8일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발맞춰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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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생애주기 전반에 총 1억13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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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제주의 양육 패러다임을 바꿀 ‘아이드림 1억원’ 정책을 8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첫째 아이부터 차별 없이 주거 임차비 900만원 등을 지원하고, 9세부터 18세까지 지급하는 ‘꿈키움 수당’ 등 3가지 보편 정책을 신규 도입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총 1억1300만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별도의 신청 없이 출생신고와 동시에 지원이 시작되는 ‘자동지급 시스템’을 구축해 수혜율을 99%까지 올리고, 모든 수당을 ‘아이드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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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기름값에 전세버스도 한숨…"성수기에 경영난"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전세버스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8일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경유가격이 연초 대비 30% 폭등, 45인승 대형 기준 한 달 평균 150만원에서 최근 2주 사이에 70만원의 추가 유류비가 들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45만원이면 가득 주유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52만원이 들고 있다”며 “운행을 하면 되레 적자를 보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화물차와 시내버스는 경유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지만, 전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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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들..."제2공항, 주민투표 설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들이 제주의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갈등 해소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를 열었다.문대림 후보는 “제2공항이나 신공항 조성을 위한 정부의 프로세스에는 찬성하지만, 도민 의견 수렴과 절차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오영훈 후보는 “주민투표법 상 국책사업은 주민투표를 할 수 없다”며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다면서도 주민투표법이나 제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입법 발의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