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선물·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19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3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배추김치, 소고기, 돼지고기, 떡류, 쌀류, 닭고기, 기타 농식품 등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에서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농관원 강원지원은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음식점,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