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미술2026 ‘노동의 미래, 아포칼립스’가 이달 18일부터 11월14일까지 울산노동역사관1987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울산노동역사관1987은 2018년부터 매년 노동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노동미술 작가 20명이 노동의 미래를 상상한 결과를 담은 회화, 미디어, 설치작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6점을 전시한다. 전시의 부제인 아포칼립스는 고대 그리스어가 어원으로, 원래 ‘덮개를 열다’ 또는 ‘베일을 벗기다’란 뜻을 갖고 있다. 울산노동역사관1987은 앞으로 다가올 노동 현실을 예술인의 시선으로 상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