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행복한 일상~사랑 찬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 방안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관내 식당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
필자는 요즘 ‘온라인 쇼핑 다이어트’를 실천 중이다. 거창한 신념 때문은 아니었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으며 어쩌다 보니 앱을 삭제했고, 다른 플랫폼을 고르는 사이 자연스레 오프라인 골목상권으로 발길이 향하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처음엔 지출이 늘까 봐 걱정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온라인의 ‘지나치게 편리한 결제 시스템’이 오히려 불필요한 충동구매를 부추겼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게다가 매주 재활용하느라 힘들게 하던 과도한 보냉제와 포장재로부터 자유로워졌다.물론 온라인 소비는 이제 거스를 수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새봄, 제주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일 ‘제주들불축제’가 어느덧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들불축제는 묵은해의 액운을 활활 타오르는 불꽃에 모두 태워버리고, 새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도민들의 염원이 오롯이 담긴 제주의 대표 축제다.축제의 열기와 달리, 오늘날 제주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은 길어지는 내수 침체 속에서 여전히 매서운 혹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온라인 쇼핑은 동네 상인들의 시름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정성을 다해 좋은 상품을 만들고도 마땅한 판로를 찾지
제주시 이도1동과 제주시 통장협의회은 지난 23일 제주시 통장협의회 통장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형 상점가 소비 확대를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광양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점가를 이용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이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지역 상권 소비 확대를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전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상권 직접 방문을 통해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내 소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제주시 이도1동과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상권 소비 확대를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전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골목상권에 직접 방문하여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내 소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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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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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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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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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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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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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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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선거 출마...박천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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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을 대행한다.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이 운영된다고 밝혔다.박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박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선거법 위반이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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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캡틴' 제주SK 김륜성 "'약한 제 자신을 정복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해"
주장 이창민의 부상으로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한 제주SK의 김륜성이 "전에는 주장 완장이 많이 무거웠다"며 "약한 제 자신을 정복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김륜성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가 이렇게 길게 승리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부천전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경기를 하게 됐는데, 선수들이 다 간절하게 준비해서 이렇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강원과의 경기에서 명단에서 제외됐던 그다. 당시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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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세레스틴 "오늘 골 상황? 운이 따르긴 했지만..."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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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보당국 "이란, 당분간 호르무즈해협 열어줄 가능성 낮다"
미국 정보당국이 당분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해제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은 3일 익명 취재원 3명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취재원들은 이란의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통제권이 미국에 대해 내밀 수 있는 최고의 협상 카드이기 때문에 이란이 이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로이터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을 제한해 에너지 가격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인기 없는 전쟁’에서 조기 출구를 찾도록 압박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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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중구청장 후보 김선광 확정…5개 구청장 대진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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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중구청장 후보로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을 최종 확정하며 대전지역 5개 기초단체장 공천 대진표를 완성했다. 이번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0명의 표심이 향배를 갈랐다. 그 결과 김선광 후보는 김경훈·김연수·이동한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