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제4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대해 과징금 96억2000만원과 과태료 48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 및 공표 명령을 의결했다.개인정보위는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에서 롯데카드 ‘개인신용정보 누설 신고 사실’을 알려옴에 따라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조사 결과 롯데카드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해킹으로 로그 파일에 기록된 이용자 약 297만명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그 중 45만명 주민등록번호도 함께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신용정보 이용
NH농협카드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보안인식 및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NH농협카드가 지난 2월 선포한 ‘사업체질 개선 및 고객 정보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 결의’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NH농협카드는 매년 3월, 6월 , 9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그 첫 번째 실천 행보다.강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이자 정보보안 분야의 전
채권추심 회사 고려신용정보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와 ROE 20% 이상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내부통제 강화와 정보보호 관련 리스크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이번 계획에서 회사는 고배당 세제혜택 유지를 위해 배당성향 40% 이상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용 구조 효율화와 운영비 통제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내놨다.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사외이사 확대를 통해 이사회 감독 기능을 강화한다. 또 불법추심 및 신용정보 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전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의료분과위원회가 정기 회의를 열고 범죄 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검찰 인사에 따른 상견례를 겸한 자리에서 의료 지원의 역할과 지역사회 연계 필요성이 함께 강조됐다.
의료분과위원회는 지난 25일 오후 전주호텔다빈에서 3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재관 이사장과 김왕배 의료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전주지방검찰청 이경석
대신증권은 2025년 말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이 세전 기준 5.89%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3·5·7년 수익률도 각각 연평균 13.73%, 6.11%, 7.96%를 기록해 장기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자산 중심의 상품 제공과 체계적인 자산배분 전략이 장기 성과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대표 상품인 ‘대신343TDF2055[혼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