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말 ‘정비사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현재 동대문구에서는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58개 주택개발사업, 약 3만9천 세대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거나 준비 중이다. 구는 사업장별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마련했다.이번 TF 출범은 민선9기 공약인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