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 무형유산 거북놀이보존회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이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신명 나는 경로잔치를 열
경남 함안 군북초등학교는 23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FUN소리꾼의 힙PAN소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공연은 전통국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대 장르와 콜라보레이션하여 학생들이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고, 우리 소리의 깊이와 신명 나는 멋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국악은 어렵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신나는 음악과 합쳐져서 콘서트처럼 정말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손뼉
경남 밀양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고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밀양아리랑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와 관광객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밀양의 대표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를 통해 밀양의 멋과 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의 전통 공연과 현대적 감각으로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색다른 국악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상반기 16개 기관에 이어 ‘2026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이번 음악회는 지난 7일 백합어린이집과 동산어린이집 공연을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국악단은 하반기 동안 충주지역 어린이집 1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영유아들이 일상속에서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로보카 폴리’ 삽입곡과 ‘상어가족’ 등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후원하는 2026 제주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여름밤의 탑동 초대-즐거운 외출’이 오는 31일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먼저, 첫 번째 테마 ‘한여름밤의 햇살’에서는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기찬 퍼포먼스와 신명 나는 풍물길놀이로 탑동 광장을 가득 메우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두 번째 테마 ‘한여름밤의 열정’에서는 경계를 허무는 감동을 선사할 휠체어 댄스, 싱어송라이터 장애인 뮤지션의
밀양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고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밀양아리랑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와 관광객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밀양의 대표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를 통해 밀양의 멋과 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의 전통 공연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밀양아리랑예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역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16일 광안리 만남의 광장 무대에서 『2026년 수영구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발표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수영구 관내 10개 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과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순수 아마추어 수강생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했다.경연은 아름다운 선율의 칼림바와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중장년층의 활력을 보여주는 신나는 라인댄스와 댄스스포츠, 신명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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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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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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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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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응급실 운영 종료 대비 365일 의료 대응체계 본격 가동
칠곡군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의료 공백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응급실 운영 종료 첫날인 지난 1일 기산면보건지소를 찾은 환자는 모두 7명이었다. 환자는 속쓰림 4명, 벌쏘임 1명, 방광염 1명, 발등 통증 1명이었으며, 모두 진료와 처치, 처방을 받은 뒤 귀가했다. 상급병원 이송이나 미처치 사례는 한 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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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담의 낙원을 나온 릴리트, 나혜석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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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국 첫 릴레이 언론브리핑 개최! 민선9기 핵심 전략 설명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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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업계가 건물태양광 활성화와 REC 제도 개선을 비롯한 현장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 서울역1센터 에메랄드룸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제5회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정우식 공동실무위원장, 김병철 한국건물태양광협회 회장, 이도성 한국재생열에너지융합협회 상근부회장, 박현석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수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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