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어제 괴산군과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공사와 괴산군이 위·수탁 협약해 완료한 ‘괴산 산림에너지활용 스마트팜’과 연계해 스마트팜 연동형 시설 하우스 및 양액 재배시설 등을 신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괴산 산림에너지 스마트팜’은 괴산군 소수면 일원에 0.5ha 규모로 조성돼 현재 청년 농업인이 임대 운영 중이며 안정적으로 운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공사는 이번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기존 관행농업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시설고추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올해 초 지역활력화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시설고추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양액재배와 환경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농업의 기본 요건 중 하나인 양액재배는 흙 대신 인공배지에 양분과 수분을 정밀 공급하는 방식이다. 토경재배보다 연작장해와 염류장해, 병해충 발생이 적고 작물 생육 관리가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온·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환경제어 시스템도 함께 구축돼 시설하우스 내
충남 예산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후계농 정책 자금이 지원된 시설하우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타 지역 청년농업인의 불법행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영농정착지원사업 의무 이행점검과 연계해 추진되며, 영농계획 이행 여부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의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청년농업인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1억5000만원 이상이 투입된 시설하우스다. 주
  충북 괴산군은 청년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충북개발공사와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20억원을 들여 소수면 아성리 740 일대 4800㎡의 터에 연동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조성한다. 시설하우스에는 양액재
충북농업기술원은 마늘 우량종구 대량 생산이 가능한 `양액재배용 시설하우스'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 기술은 기존 7~8m 광폭 하우스가 통풍과 채광에 취약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여간의 연구끝에 완성됐다. 하우스 폭을 줄이고 양액 베드를 2줄로 배치하는 새로운 설계를 적용해 재배 환경을 개선했다.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천창 개폐율을 90%까지 끌어올린 `고온회피형 천창 개폐 시스템'이다. 여름철 하우스 내부 뜨거운 열기를 즉각 배출해 기온이 급상승하는 혹서기에도 마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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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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