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산업 자동화·스마트 에너지·BESS 솔루션을 아우르는 현장 지능형 통합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25일 공개했다.AI 설비 확산과 재생에너지 연계로 산업 현장의 전력 밀도와 운영 복잡도가 높아졌다. 이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전력과 설비를 현장에서 감지·제어·보호하는 지능형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자동화와 전력 인프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설비 제어부터 전력 보호·분배·에너지 저장까지 현장 하드웨어 기반에서 통합 구현하는 구조다.렉시움 서보 시스템은 반도체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산업 자동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3월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산업 자동화 비즈니스의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화와 AI 기반 프로세스 최적화 등의 기술 비전을 제시한다.이번 전시회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올해는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로봇 특별관'이 새롭게 마련됐다. 산업용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아카데미 2026년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데이터센터와 변압기 신규 과정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2007년 개설된 슈나이더일렉트릭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 실무 중심 기술 교육을 운영해왔다.지난해에는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아카데미 설립 이후 연간 최대 교육 인원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 자동화, 전기 등 3개 분야 총 3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올해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EV 배터리 산업 분야를 포함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빌딩 솔루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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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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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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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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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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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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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럭스 BEV 플랫폼 기반 차세대 하이브리드 SUV 선보이나
토요타가 최초 배터리 전기 픽업트럭인 9세대 하이럭스 전기 픽업트럭의 전동화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SUV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2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태국에서 포착된 테스트 차량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포츄너 또는 SW4로 판매되는 모델의 후속, 즉 차세대 포츄너 개발용 시제차로 확인됐다.신형 포츄너는 하이럭스 BEV와 동일한 바디 온 프레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외관은 하이럭스 BEV의 디자인 요소를 일부 차용해 슬림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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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인천국세청장, 포천상공회의소 찾아 세정간담회 개최
인천지방국세청은 2월26일 포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 고광덕 포천세무서장, 우철윤 동두천지서장 등 인천지방국세청 간부들과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의원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세정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천국세청장이 포천시 기업들이 갖고있는 생각과 어려움을 듣기 위하여 먼 곳까지 직접 방문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포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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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두나무와 블록체인 외화송금 기술검증 완료
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술검증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들 간에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GIWA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기존 SWIFT 방식 대비 외화송금 거래의 처리 소요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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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의 가치 실현… 동군산병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단체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동군산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병원 정문 앞에서 전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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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소버린 AI·클라우드 레질리언스’ 전략 제시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제3회 ‘얼리 액세스 테크 포럼’을 개최하고, AI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최근 AI 기술 고도화로 데이터 주권과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소버린 AI 클라우드가 기업 인프라 전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프라 통제권을 강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케스트로 김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