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에 충북이 최종 선정됐다.부족한 연봉과 열악한 인프라 탓에 타 지역 의사 유입이 사실상 단절됐던 충북에 `추가 수당 월 400만원'과 `주거·보육 전폭 지원'이라는 당근책이 주어지면서 새로운 지역 의료 기반을 다지는 도화선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보건복지부는 29일 2026년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대상지로 충북을 비롯해 부산, 대구, 울산, 전북 등 5개 광역단체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지난해 7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