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방대 육성 정책 등에 힘입어 올해 지방 국립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지방 사립대인 울산대학교는 경쟁률 등이 1년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490명을 모집한 결과, 모두 1만425명이 지원해 4.1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2366명 모집에 1만555명이 지원해 4.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모집인원은 124명 늘었지만 지원자는 130명 줄면서 경쟁률도 0.27p 하락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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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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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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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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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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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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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소상공인 지식재산 보호 기반 마련…경북지식재산센터·소상공인연합회 맞손
경북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울릉지역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지역 브랜드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경북지식재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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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줍고 보드에 그림 그려요" 140여 명의 양양 친환경 여행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양양 죽도해변 일원에서 '청정강원, 미래의 바다를 그리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객과 지역활동가 등 140여 명이 참가해 양양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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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인천시의원, '문학경기장 K-컬처스타디움 조성' 추경 3억 반영 요청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이 문학경기장을 스포츠와 공연이 결합된 ‘K-컬처 스타디움’으로 재편하기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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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업고 학생들, 한·일 지방의회 비교 위해 전주시의회 방문
일본 기타큐슈 공업고등전문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지방의회 제도와 역할을 직접 살펴보고 한·일 양 지역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전주시의회를 찾았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기타큐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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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평창서 열린 강원도민생활체전 성료…8,500명 화합의 장
평창군에서 23년 만에 열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가 도내 생활체육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평창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군 일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