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공천 배제를 이유로 탈당하거나 경쟁 정당으로 옮겨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에 대해 초강경 징계로 대응하면서 경남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최근 강명상, 정성동 등 탈당·이적 행위자 2명과 더불어민주당으로 공천 신청을 한 김창환 의령군수 예비후보 등 총 3명에게 최고수위인 제명과 5년간 입당 불허를 의결했다.도당은 이들의 행위를 “당을 개인 정치이익을 위해 이용한 기회주의”로 규정하며 조직 기강을 바로세우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이번 징계 사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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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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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 제20회 한농연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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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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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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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서, 정기조사 연 2회(상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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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모든 정책, 안전 관점에서 설계·추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3일 “안전은 공교육의 출발이자 핵심 가치”라며 “모든 정책과 교육 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번 주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안전은 점검과 대응 중심의 관리 차원에서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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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옥산주민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노선 심의 중단 촉구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립과 관련해 이를 반대하는 충북 청주시 옥산면 주민 등 충청권 주민 100여명과 입지선정위원회 위원들이 13일 입지선정위원회 회의가 열린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앞에서 송전선로 노선 심의 중단을 촉구했다.주민들과 위원들은 “주민 동의 없는 송전선로 노선 심의를 즉각 중단하고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운영 전반을 재검증해야 한다”며 “정부는 사회적 협의기구를 구성해 송전선로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주민 동의 없이 노선 심의를 강행하는 것은 입지선정위원회 제도의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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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한동훈, 전국 다니며 빈집 터나…일꾼 아닌 싸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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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나선 전재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에서 치러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한동훈 전 대표 출마설이 거론되는 데 대해 "전국을 다니면서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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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고용률 1위…청년 순유입 전환
지난해 충북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73.5%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2024년 1374명 순유출을 보였던 청년 인구도 지난해 2543명 순유입으로 전환됐다.충북의 청년고용률은 지난 2021년 67.6%, 2022년 70.1%, 2023년 71.4%, 2024년 71%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이 성과는 지역 경제 성장과 산업 구조가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충북의 지난해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4.4%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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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다음 달까지 ‘공예가 있는 집’ 참여 시민 모집
충북 청주시는 오는 5월11일까지 ‘공예가 있는 집’ 프로젝트에 공간을 제공할 시민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 생활 공간에 공예 작품을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것이다.모집 대상은 카페, 식당, 사무실 등 6곳이며, 최종 선정된 공간에는 지역 공예가의 작품이 설치된다.희망자는 청주 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