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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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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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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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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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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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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국과 포스트 APEC 협력 가속
APEC 경주 개최 성과를 계기로 경주시가 중국과의 지방정부 간 교류를 경제·문화 협력 중심으로 확장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실질 협력 논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9일 시청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교류 확대와 포스트 APEC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주 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며 “APEC을 통해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한 단계 도약했다”며 “행사 과정에서 중국 측이 보여준 협력과 관심은 한·중 신뢰를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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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료·돌봄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첫걸음’
김천시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천시는 지난 19일 김천의료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한 김천시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의 출발점이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소·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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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재점화에 “교육자치 독립성 명문화해야”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재점화한 가운데 ‘교육자치’의 독립성 확보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의 대의에는 공감하지만 교육이 행정의 부속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민선 7~8기 추진된 대구·경북 통합 논의 때 통합교육감제 및 교육감 직선제 원칙을 전제하면서도 교육청의 감사 기능을 시·도지사 산하에 두는 방식에는 부정적 입장이다. 지역별로 다른 교육 특수성을 고려해 감사 기능은 교육감 산하에 두고, 교육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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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설 통학버스 ‘올스톱’… 학교 앞은 매일 북새통
포항 초·중·고교들이 사설 통학버스 운행 중단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과 지자체간 책임 공방만 이어지고 있는 기이한 형국이 계속되고 있다.사설 통학버스 중단을 계기로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가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두 기관의 입장 차로 지역별 통학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기까지 학교와 학생·학부모들의 혼란만 장기화될 전망이다.그동안 불법 논란에도 관행처럼 운영돼 온 포항지역 사설 통학버스가 민원 제기 이후 점검과 행정 절차를 거치며 운행이 중단되자, 학생 통학 여건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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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재난현장에 드론 2대 투입
구미시는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하며,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드론 2대를 활용해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위험 지역 확인과 재난 확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중앙과 도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 군·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