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4월 말까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대응해 산불 예방을 위한 소각행위 집중 계도에 나선다.이 시기 작은 불씨
제주소방서 오라의용소방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1일 의용소방대와 함께 하는 제주사랑 자연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 내 오름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 내 쓰레기 수거,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대전 동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훈련과 캠페인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해 산불 진화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 세천유원지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식장산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 70여명이 참여해 입산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소각행위 금지 등을 홍보하며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 동부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의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농가안전 예방 교육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본격적인 배포, 홍보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농번기를 맞아 발생하기 쉬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화재와 농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 중인‘농가안전 상생협의회’의 핵심 사업이다.동부소방서가 직접 기획·제작한 이번 영상은 농촌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소각행위, 전기 화재, 농기계 안전사고 등 3대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의령소방서는 9일 본서 중회의실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와 봄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해빙기 붕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 특성에 맞춰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령소방서는 이번 대책 기간 동안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산불 예방을 위한 소각행위 금지 계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생활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봄철은 영농 준비 과정에서 논·밭두렁 태우기나 농업 부산물 소각이 증가하는 시기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이나 주택·창고 화재로 확대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이에 서산소방서는 ▲마을 방송 및 현수막을 활용한 예방홍보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마을 순회 계도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행위 예방 지도 ▲주민 대상 화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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