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선비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 전공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선배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의 장, 선비간호사 워크숍‘선비간호사 워크숍’은 “선배와 함께 그리는 간호사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초청돼 진로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강연을 진행한 1기 졸업생 최예진은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30일 ‘선비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 전공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선비간호사 워크숍’은 "선배와 함께 그리는 간호사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초청되어 진로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강연을 진행한 1기 졸업생 최예진은 ‘산업 보건 분야에서의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이 30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선비간호사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 전공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졸업생 멘토들이 대거 참여했다. 1기 졸업생 최예진(광주
LS전선은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초고압직류 케이블 상용화에 성공하고, 국내 최대 HVDC 사업인 한국전력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1단계에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525kV급 고온형 HVDC 케이블로, 도체의 허용 온도를 기존 70℃에서 90℃로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50%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월 ‘동해안-수도권’ HVDC 1단계 지중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외에서 기술을 개발한 사례는 있었지만 양산 제품이 실제 송전망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해안-수도권’ 송전
춘천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스카이컨벤션웨딩이 지난 5일, 강원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1천만원을 기탁했다.최대식 대표이사는 강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모교와 지역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정재연 총장은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증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정재연 총장 ▲김익현 대외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문서윤 씨가 혼성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다.더블랙레이블은 신인 5인조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오는 23일 데뷔한다고 9일 밝혔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혼성 그룹이다. 문서윤 씨는 활동명 애니로 데뷔하며,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이기도 하다.올데이 프로젝트는 미야오에 이어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이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그룹명과 소개 영상, 멤버 사진을 공개했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