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보호수·노거수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주변 녹지공간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보호수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총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수·노거수 164그루에 대한 생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과 수술 및 수목정리, 안전시설 설치, 녹지공간 정비 등 보호수 정비사업을 추진했다.특히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구좌읍 동복리 팽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취류형 수형을 이루고 있어 수형 조정과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생육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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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추진 … 1인당 17만원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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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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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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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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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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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서 정책까지… 서울청년이슈리서치, 10개 청년 연구팀 본격 출발
4월 17일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이슈리서치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여 연구팀이 팀별 조사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서울광역청년센터는 지난 4월 17일 서울광역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서울청년이슈리서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연구자들의 본격적인 연구 활동 시작을 알렸다.서울청년이슈리서치는 청년 당사자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이슈를 탐색하고, 이를 정책 의제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연구조사 지원사업이다. 2025년 6개 연구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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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2026 지구의 날 맞아 체험형 홍보부스 ‘순환경제 스테이션’ 운영 성료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는 4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는 체험형 홍보부스 ‘순환경제 스테이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행사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는 서울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공제조합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순환경제 스테이션’은 환경성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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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혐의 입증 난관...제보 수사 한계 노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이어갔던 경찰 수사가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보만으로 확실한 ‘스모킹 건’이 없는 상태에서 흠짓내기 식 여론 수사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7월 제보를 토대로 강호동 회장에 대한 뇌물 수수 혐의로 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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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 권역별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인증기관 확대 기반 마련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는 가사서비스 인증기관 확대 및 제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권역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권 가사서비스 체계 확산과 인증기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설명회는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가사근로자법 및 인증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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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신임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임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20일 임종배 전 국가보훈부 보상정책국장을 신임 기획이사로, 박찬호 전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기획실장을 신임 행정안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보훈공단 기획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하며 기획조정실, 홍보실 및 관련 소속기구 업무를 관장하고, 기관의 미래 전략 수립과 예산, 조직 관리, ESG 경영 등 기획 부문 전반을 총괄한다.임종배 신임 기획이사는 국가보훈부에서 △보상정책국장 △보훈예우정책관 △광주지방보훈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