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근거리에 있는 중국 상하이의 2030세대를 겨냥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제주·경기 관광홍보 설명회’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설명회에는 현지 2030세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정원을 다 채웠다.제주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
현대백화점이 해외 VIP 유치와 문화·예술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프리미엄 쇼핑몰과 손잡고 현지 영리치 고객을 겨냥하는 한편 국내 최대 아트페어 후원을 통해 우수고객 대상 예술 콘텐츠를 확대한다.2일 현대백화점은 중국 상하이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몰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중국 영리치를 현대백화점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 VIP 고객은 이달부터 상대 쇼핑몰을 방문할 때 맞춤형 서
중국 반도체업체들이 신규 공장의 장비 국산화 목표를 공격적으로 높이면서 현지 장비업체들이 대량 양산 환경에서 신뢰성과 상업성을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내 여러 신규 웨이퍼 공장은 장비 현지 조달 비중을 명시적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브라이텍 반도체 장비 상하이의 제이 천 회장은 1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업계 행사에서 현지 대형 고객사 한 곳이 신규 공장의 장비 국산화율 8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장비업계가 기술
중국 상하이의 건축물과 공원, 상업지구가 첨단 빛과 미디어아트로 물든다.상하이시가 주최하는 제3회 상하이국제빛축제가 17일 개막해 10월 16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빛의 운치 상하이, 세계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1개 주행사장과 16개 분행사장에서 총 158개의 행사가 진행된다.주행사장은 상하이 도심인 황푸구에 마련됐다. 와이탄위안과 옌중뤼디를 중심으로 대형 건축물 투영쇼와 빛 조형물, 미디어아트 전시, 산업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모레노호가 첫 단추를 알맞게 끼워넣었다. 새롭게 가동한 투톱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고, 교체 선수들까지 득점을 합작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전술 변화와 선수 점검을 병행하며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오현규·손흥민·이동경의 연속골로 3-0으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처음 치른 A매치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레노 감독은 취임 때 예고한 4-4-2를 꺼냈다. 월드컵에서 사용했던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
미국 정부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검토안에는 민간 기업과의 합작 형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와 국무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미국 정부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사용을 넓히는 동시에, 이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준비자산인 미국 국채 수요를 늘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장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를 웃돌면서 강세장 진입 확인 신호가 나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이 신호를 비트코인 시장 모멘텀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봤다.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STH와 LTH는 통상 각각 155일 미만, 155일 이상 보유한 투자자층을 뜻한다.다크포스트는 이번 분석에서 장기 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