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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건설현장에는 인공지능이 안전을 살피고, 숲에서 자란 나무는 지역에서 가공돼 도시의 새로운 자원이 된다. 도심 상권에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리며 활력을 더한다. 기술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이 일상 곳곳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그 중심에는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행정’이라는 춘천시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춘천시가 공공건축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춘천시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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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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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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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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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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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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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원전 수주' 차고 넘친다 … "2030년 대형 51조, SMR 31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발 대형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 도입에 따라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미국은 에너지부와 상무부가 각각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 중이며, 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SMR 도입 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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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분담률 서울 37%, 강원 5.3%... 7배 격차
사는 지역에 따라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구조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전체 통행의 37.0%가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인 반면 강원은 5.3%에 그쳐 약 7배 차이가 났고 전국 시·군·구 단위 252곳 가운데 119곳은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대중교통이 열악하다는 얘기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황희 의원이 26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2024년 기준 교통 수단 분담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하루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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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에서 참가 선수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경기에 임하고 있는 참가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기 현장의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정선 부위원장 ▲이미옥 부위원장 ▲신진영 의원 ▲장수진 의원 ▲정선영 의원​과 ▲인천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출전 학교 관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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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김은채, 아스타나 국제대회 복식 제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김은채 선수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 선수는 이하음(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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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관광명소 7곳, 대한민국 ‘100대 테마 명소’ 이름 올렸다
예천의 자연과 과학, 문화, 미식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7곳이 국민이 직접 뽑은 대한민국 테마별 명소에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