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1월 14일 시청사에서 민·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에 총 1조 5,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 49,682㎡, 연면적 71,334㎡에 데이터센터동과 발전기동을 신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이날 회의에는 사업시행사 ㈜태왕디앤디, PM ㈜제이앤제이퍼스트홀딩스, SI 컨설팅 ㈜유진솔루션, 건축설계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경관디자
오피스 전문 기업 퍼시스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탄소회계 솔루션 브랜드 카보노미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저탄소 사무가구에 대한 연구 사례를 선보인다.이번 프로젝트는 퍼시스와 삼우 카보노미가 저탄소 사무환경 구현을 위한 공동 연구를 목적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본격화됐으며, 가구 제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 영향을 설계 단계부터 검토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국내 가구 브랜드로서 처음으로 기존 제품 설계에 탄소 배출 요소를 기준으로 검토한 사례라는 점에서 ESG 경영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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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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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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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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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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