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4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이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및 양주그린 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하여 여름맞이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성희만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여사모 주관으로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초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제공된 삼계탕은 여사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수박, 꿀떡, 홍삼 두유 등을 함께 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1일 중구 학성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재난취약계층인 노인 세대에 삼계탕 200인분을 전달했다. 동성비앤에이치의 후원으로 마련한 삼계탕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중구협의회에 전달돼 학성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점심으로 제공됐다.
영주시 영주1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29일 지역 경로당 7곳에 삼계탕 파우치 200개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준비된 삼계탕은 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구입됐으며,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인천 부평구 부평1동은 최근 한미란 동 주민자치회장으로부터 무더위 속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30그릇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조리된 삼계탕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총 30가구에 전달됐다.한미란 회장은 “복날이면 가족끼리 삼계탕을 나누며 건강을 챙기지만, 그조차 어려
경산시 서부 2동에서는 말복을 맞이하여 7일 관내 22개소 경로당 회장들을 식당에 초대해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다 같이 극복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나눈 삼계탕은 ㈜미성전기 박순오 대표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내길 바라는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7월 31일 오전 10시 영양군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하여 한국의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총108세트로 베트남, 라오스 등에서 입국해 무더위 속에서도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주시 휴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지역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건강한끼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에 보양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계탕은 계림삼계탕 이석경 대표가
농촌진흥청이 7월 20일 초복을 맞아 우리 고유의 토종닭 품종인 ‘우리맛닭’을 활용한 맞춤형 삼계탕 요리법 3종을 소개했다. ‘우리맛닭’은 일반 육계에 비해 콜라겐 함량이 높고 맛을 내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깊고 진한 삼계탕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농진청에 따르면 삼계탕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
인천 동구 송림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총 20명의 회원이 참여해 정성껏 삼계탕 밀키트를 준비했다. 삼계탕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됐다.김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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