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기정예산에서 4364억원이 늘어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3차 추경안과 지난 3월 1차 추경, 지난 7월 2차 추경까지 포함한 올해 경남도 총예산 규모는 15조9710억원으로 늘었다.도는 국비 변동분 반영, 폭염·가뭄 등 재해·재난 대응 강화, 주민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제3회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도의회는 내달 1일 개회하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 올해 3회 추경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최원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