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어제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아일랜드 션 캐니 교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아일랜드와의 항공협정 체결, 교통 사업에서의 한국 기업 참여 방안 등 향후 양국 간 교통분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캐니 차관은 한국 기업의 더블린 메트로 사업 참여 요청과 양국의 항공협정 체결에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한국과 지속적으로 교통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홍 차관은 광
명노현 LS 부회장은 26일 올해 추진할 경영 핵심 과제로 주력 사업에서의 성장과 수익 극대화를 강조했다.명 부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 환경은 기회와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되는 국면"이라며 "LS는 이러한 경영 환경에 대응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냉철한 판단과 신속한 실행으로 'LS의 미래 가치를 진일보'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LS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세 가지 과제로 ▲주력 사업에서의 성장과 수익 극대화 ▲신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JDC는 19일 신임 송석언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지난 16일 JDC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날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작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