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사회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불정면은 관내 사회단체
  충북 괴산군 불정농협 장용상 조합장은 불정면과 감물면에 10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성금을 개인 명의로 지정 기탁했다. 기탁금은 불정면·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된다. 그는 2023년에도 불정면에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장 조합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11개 읍면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군수 순방을 추진한다. 26일 연풍·칠성면을 시작으로 27일 소수면, 28일 장연·문광면, 29일 청천면, 30일 감물·청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다음달 2일 사리면·괴산읍,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존의 유관기관과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순방 과정에서 접수하는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
  충북 괴산군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 극복을 위한 ‘사랑의 솜바지’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했다. 박경자 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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