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은 24일 계룡문화의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저서 『계룡, 가슴에 담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아나운서 윤수진의 안정감 있는 진행과 성악가 정경의 깊이 있는 북토크로 이어지며 단순한 북 이벤트를 넘어 문화적 품격과 메시지를 동시에 갖춘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그동안 계룡시에서 열렸던 단일 출판기념회 기준 최초의 대규모 행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시교육감 도전을 향한 행보에 나선다.심 대표는 오는 21일 인천미림극장에서 ‘기본 교육의 시대-아이를 혼자 두지 않기 위한 사회의 조건’ 출판기념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심 대표는 “이 책은 학력·입시 중심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시간·공간·이동·안전 등 교육 이전에 사회가 책임져야 할 조건을 묻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청소년기본소득과 인천청소년 주치의·무상대중교통 제도 등을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하나의 구조적 패키지로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진보
대구 수목원 후문에 위치한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수목원 산책’’이 오는 21일 오후 4시 새해 첫 시인과 독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아래서 詩 누리기’ 네 번째 북토크로 연이은 문학상 수상으로 시단에 화제가 되고 있는 손준호 시인이 참석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상봉 시인이 기획과 진행을 맡고 이아침 시인이 대담을 진행하며 이복희 시인 등과 작품 낭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는 손준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빨간 티코 타잔 팬티’ 출간에 이어 최근 무안문학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 속 치매환자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가맹점은 ▲ 행복온누리약국 ▲ 김명자낙지마당 내곡점 ▲ 컴포즈커피 강릉내곡점이며, 이로써 현재 강릉시치매안심가맹점은 38개소로 확대되었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공간에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