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의 측면 수비수 안태현이 5년만에 친정으로 복귀했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는 6일 안태현을 영입했다. 2017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4시즌 동안 부천에서 뛴 경험이 있다. 안태현은 부천에서 124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수비수 김원준과 재계약한 뒤 K3리그 팀에 임대했다.부천은 20일 “김원준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2027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하면서 더 많은 경기 경험과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2026시즌 K3리그 창원F
부천FC가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지역 축구계의 오랜 꿈이 현실이 됐고, 시민들은 자부심을 되찾았다. 지역 도시 브랜드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환호 속에서도 재정 여건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1부 리그 무대는 운영비 부담이 커지고 선수단 구성도 고비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은 FC서울과 강등 1년 만에 1부에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인더비’로 시작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일정을 13일 발표했다.2026시즌 K리그1에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승격팀 인천과 부천FC 등 12개 팀이 참가한다.정규라운드는 팀당 33경기씩 총 198경기가 열린다.2026시즌 K리그1은 2월28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 서울의 경기로 포문을 연다.인천은 K리그2 강등 첫해인 지난해 우승을 차지하
K3리그 소속 창원FC가 부천FC 수비수 김원준을 임대 영입했다.20일 부천 등에 따르면 2004년생 김원준은 키 188㎝에 왼발을 주로 쓰는 중앙수비수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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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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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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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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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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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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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청사 이전식을 갖는다.행사는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이전 경과보고, 기념공연,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기념공연으로는 제주칠머리당굿의 성주풀이가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풀이는 건물에 깃든 성주신을 모셔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례로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새롭게 자리 잡은 공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한편 청사 이전식에 앞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소속 직원들은 2월 1일부터 새 청사 2층 사무공간에서 근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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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극협회장에 김룡씨 선출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극단 가람에서 활동하는 연극인 김룡씨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김 회장은 지난해까지 ㈔한국생활연극협회 제주도지회장을 맡는 등 연극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김 회장은 “지역 연극인의 창작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원로 연극인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세대 간 단절을 줄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