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로 들어가는 길은 깊다. 다 왔다 싶으면 다시 몇 번을 더 들어가야 한다. 그럴 때마다 산은 짙어지고 인적은 옅어진다. 그러다 다시 길이 열리면 그곳에 산과 나란히 봉화가 있다.봉화의 산은 속세와 경계를 두지 않는다. 어떤 이는 산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고 어떤 이는 산을 보며
3시간전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 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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