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최한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영산홍과 치자나무를 식재하고 청사 입구 화분과 화단을 봄꽃으로 정비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영산강 정원을 봄꽃으로 새단장하며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영산강 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경관 조성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지며 정원 전반에 생동감 있는
제주시 하귀초등학교 내 생태공원이 봄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진분홍빛 박태기나무 꽃이 활짝 피어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박태기나무는 꽃봉오리가 마치 밥알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떼기나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처럼 맺힌 모습에서 착안해 ‘구슬꽃나무’라 부르기도 합니다.이 나무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것이 특징으로, 가지마다 촘촘히 달린 선명한 분홍빛 꽃이 봄의 생동감을 전합니다. 이후 커다랗게 자란 잎은 하트 모양을 띠어 또 다른 매력을 더합니다.
11시간전
경남 거창사건사업소는 봄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팬지 약 4만 본과 비올라 약 1만 본·총 5만여 본의 봄꽃으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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