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면적 대비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금융·고용·복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강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권이 손을 잡았다. 서울 면적의 30배가량에 달하지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4곳에 그쳐 지원 연계 실적이 서울의 약 10% 수준에 머물던 한계를 극복하고, 맞춤형 재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