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를 준공했다. 33억원을 투입해 기존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을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한 사업이다. 기존 노선에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해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가 완결됐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돼 동호인들에게 최적의 라이닝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쉼터에서 금강비경 11선인 `독산 상춘정’ 등 명소를 감상할 수 있다. 군은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부생활권에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방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합천군은 합천축협과 함께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원하고자 ‘합천황토한우 초매식’을 개최했다.이번 초매식은 1월 29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열렸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과 합천군의회 의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과 한우 사육농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합천황토한우는 1999년 특허청 브랜드로 등록되어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한우 브랜드로, 16개월 이상 자체 사양관리 프로그램
투자 매니저 로렌스 레파드가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과 금을 중심으로 한 급진적 통화 리셋을 단행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레파드는 최근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왓 비트코인 디드'에 출연해, 비트코인과 금이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미래 통화 시스템의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레파드가 제시한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과 금의 가치는 국가에 의해 공식적으로 재평가된다. 구체적
영양군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울산 전역에 건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까지 한파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화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산림 인접지역 등에서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난방기구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