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천안시장기 전국 장애인 배구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좌식배구 선수단과 임원 등 19개 팀, 32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호주 좌식배구 국가대표팀이 특별 초청돼 국내 팀들과 번외경기를 치르며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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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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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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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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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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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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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방범 CCTV 대폭 확대
충북 충주시는 범죄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억8000만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88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223대를 교체한다고 밝혔다.CCTV 설치 대상지는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충주경찰서의 범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했으며, 지난 2월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시는 행정예고, 도로점용 허가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지난 5월 착공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치·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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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주 갈땐 카카오T 하나면 끝...'비짓제주' 여행정보 제공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여름 제주 200% 즐기는 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관광객들이 제주 여행 전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여행 중에도 이동 동선에 맞는 관광 정보를 쉽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콘텐츠는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인 카카오 T 이용과정에서 비짓제주의 여름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추천 콘텐츠는 제주 해안도로와 숲길 드라이브 코스, 물놀이 명소, 축제 등 제주관광공사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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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IoT 기술로 농기계 사고 막는다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물인터넷 기반 농기계 사고예방 기술 시범사업’의 올해 보급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기계 사고 위험이 높고 현장 추진 역량을 갖춘 지역 내 마을 및 단체 2개소를 선정해 진행됐다. 개소당 2500만원을 지원해 농기계 사고감지 알람시스템 구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스템이 적용된 농기계는 트랙터, 경운기, 스피드스프레이어(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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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전국 롤모델’로 우뚝
충북 충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사후관리 선도 사례로 떠오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직무 역량 특화 과정’ 교육생 40여명이 성내·성서동과 달천동 일원을 방문해 충주시의 사후관리 모범 사례를 견학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날 방문단은 먼저 달천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주민 주도로 거점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요 활동사례를 청취했다.이어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부처 협업사례인 성내·성서동의 ‘관아골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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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포상 전수식 개최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9일 충주시보훈회관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 및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식’을 개최했다.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개최되는 포상식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취업지원 등 복지증진에 힘써 온 대외유공인사를 포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영예의 수상자는 총 4명으로, 대외유공인사로는 △미덕중학교 이예제 교사 △한일시멘트㈜단양공장 손상모 대리 △충주순복음교회가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