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회는 20일 의회청사 내에 시민들의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전담 창구인 `민원청'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민원청은 시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모하는 소통 창구다.민원 처리를 위해 전문 민원상담관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하며 시민 상담부터 조정, 처리 상황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시의원들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상담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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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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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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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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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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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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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도시부터 고위험군 통합돌봄까지…횡성형 복지행정 강화
횡성군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며 지역 맞춤형 복지행정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횡성군은 24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 정책의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팀장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횡성군은 강원도 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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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안전 인증에 더 플라자 리뉴얼까지…전사 체질 바꾼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전 사업장 안전 체계를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리고 핵심 호텔 자산인 더 플라자의 전면 리모델링에도 나선다.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서울 도심 특급호텔을 하이엔드 공간으로 재편하며 운영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본사와 전국 리조트 10곳, 호텔 2곳 등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1월부터 전사 점검을 진행한 회사는 6개월 만에 본사와 12개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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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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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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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반도체 전략 다시 설계할 기회...지금이 클린칩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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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부터 건강·농업·기업까지…'시민 일상' 촘촘히 챙기는 강릉
강릉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생활 속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을 직접 찾아 건강을 살피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여성기업인과의 소통, 장애아동 가족 지원까지 분야별 현장 행정을 촘촘하게 펼치고 있다.◆ 정보 취약계층에 중고 PC 60대 무상 지원강릉시는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정보 취약계층 중고 PC 지원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