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업경제는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속에서도 생산과 수출에서 선전했다. 하지만 업종 간 큰 격차가 있었다. 국내외의 열악한 경제 환경에서 AI 수요 급증으로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가 지역산업경제를 이끌었다. 반면 이차전지는 전기차 캐즘이 장기화하면서 혹한기 터널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석유화학 역시 불황으로 사업구조조정이 시작됐고 바이오 역시 부진했다. 불확실성, 고환율, 고금리 파고가 여전한 올해도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