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해 "연임 반대 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경선 과정의 불만을 드러내며 "정청래를 당대표에서 끌어내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거듭 첨예하게 각을 세우는 모습이다.김 지사는 8일 MBC라디오 에 나와 "일반적인 여론을 들어보면 '정청래는 끝났다' 그렇게 얘기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 대표가 당대표 연임 도전을 한다면 반대할 것이냐"는 질문에 "현재 도지사인데,
17시간전
충북 충주시위생단체협의회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알리고, 현실을 반영한 최저임금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충주시위생단체협의회는 충주시 외식업, 휴게음식업, 유흥업,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이용업, 미용업, 떡류식품가공업, 추출가공업 등 지역 생활 위생 관련 업종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다.이번 결의대회에는 각 위생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재료비·공공요금·임대료 상승 등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기존 7개 상임위원회 체제에서 8개로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오후 2시 원포인트로 제450회 임시회를 열고 '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가결했다.이 중 상임위원회 조례는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1명으로 통과됐다. 또 정원조례는 37명 정 찬성 31명, 반대 6명으로 가결됐다.위원회 조례는 현행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분리
충북 제천시의회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16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7차 회의가 열린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이번 1인 시위는 입지선정위원회가 후보경과지 결정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제천시를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반대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시민들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하고자 추진됐다.앞서 제천시의회는 2025년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아산 LNG 열병합발전소 증설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주민들을 향해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찬반 설문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당선인은 22일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당선인실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의견의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대외적으로 존중받기 어렵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모아야 대응 명분도 확실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간담회 참석자는 “사업시행자 측의 찬성 논리와 주민대책위의 반대 입장을 공정하게 담은 안내문을 제작한 뒤, 아파트 전자투표 시스템 등을 활용해 객
‘매우 반대한다’ 은 지난 5월 조사 대비 3.9%p 오른 38.2%로 1위를, 9일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올리...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도의회에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신설된다.제주도의회는 24일 4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신설된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경제·노동·기업·투자를 총괄하는 경제활력국과 에너지·디지털·미래신산업을 담당하는 혁신산업국을 관장한다.또한 제주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을 심의한다.개정안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호남과 충청권 등 반도체 공장의 지방 투자 검토와 관련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치권 논리에 좌우되지 않도록 준감위가 유의 깊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정치권을 중심으로 국가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도체 생산시설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는 분위기에 대해 간접적으로 반대 의견을 낸 것이다.이 위원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법감시위원회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의 비수도권 반도체 투자 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이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 유·초·중등 교육을 이끌어갈 지방교육자치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부회장 3명과 감사 1명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하고, 차기 총회에서 인준키로 했다. 교육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핵심공약 중 하나였던 생태법인 제도와 관련해 도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남방큰돌고래를 우선 지정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위 당선인은 24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태법인 제도와 관련해 "남방큰돌고래를 중심으로 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태법인은 자연물에 법인격을 부여하는 개념으로, 생태계나 생물종 등을 권리능력을 갖는 주체로 인정하고 이를 법체계에 담아내기 위해 제시된 제도적 방안이다.위 당선인이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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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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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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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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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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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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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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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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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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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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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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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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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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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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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