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취임 직후 주요 당직자 인선을 잇달아 단행하며 새 지도부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대표는 전날 박성준 수석대변인과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을 임명한 데 이어 18일 추가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의 핵심은 당의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과 정책을 책임지는 정책위의장 교체다. 사무총장에는 4선의 한정애 의원이,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권칠승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전남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추가 당직 인
네오위즈가 개발 현장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네오위즈는 12일 이사회를 통해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11일과 17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역술가 박성준과 상담전문가 이호선의 생생한 강연을 만날 수 있는 ‘성동명사특강’을
1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주택 비거주자를 1주택 실거주자로 인정하는 범위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사실상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이날 국무총리공관에서 개최된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해 “당정은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그동안 제기된 사항을 점검하고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강릉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과 민생·지역발전 과제 등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당 최고위원회의가 개최된다.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유정배·여준성·최욱철·전예현·김도균 지역위원장이 참석하며, 김중남 강릉
경남도와 울산광역시는 지난 28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경남·울산 시도민 15만5206명의 서명부와 양 시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건의문을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했다.이날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과 양분석 울산시 광역트램교통과장은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해 서명부와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남과 울산 시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인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하시는 분에 대한 거주 인정 확대 등 다양하게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 당정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종합부동산세 개편과 관련해선 “민주당은 1주택자에 대해 거주·비거주 구분을 두지 않기로 강하게 요청했다”고 전했다. 당정이 이처럼 비거주 1주택자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놓고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김민석 대표가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하자 친정청래계 인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계파 간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민주당 윤리감찰단은 31일 김 대표의 지시에 따라 시사타파TV 운영자인 이종원 씨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씨에 대한 윤리감찰 지시와 관련해 “대표가 지시한 사안이라면 윤리감찰단에서 조사하게 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앞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에 부정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당 안팎의 의견을 취합한 뒤 인 전 의원을 적십자사 회장으로 인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함께한 만찬 이후 이 대통령과 별도의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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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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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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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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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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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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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회, 여야 정치권 동시 비판… “자정·인적 쇄신 나서라”
경기 안산지역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안산시민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동시에 겨냥해 지역 정치 쇄신을 촉구했다. 민주당 일부 선출직 정치인에게는 독선적 정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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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선9기 핵심사업 상당수 빠졌다
울산의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액이 역대 처음 3조원을 넘어섰지만, 민선 9기 출범 이후 울산시가 역점적으로 제시한 핵심 사업들은 상당수 정부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외형적인 국비 규모 확대와 별개로 새로운 시정 구상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는 아직 뚜렷한 동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나온다. 1일 울산시가 발표한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 상당수는 민선 8기부터 준비했거나 올해 초 정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조선·해양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사업이다. 국가예산 사업은 기획과 부처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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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정책라인 개편 주목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사퇴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후 첫 실장급 교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의 사퇴 배경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으로 빚어진 여론 악화 등이 거론된다. 최근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율이 하락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사활을 걸고 있는 부동산 정책 등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적 쇄신이 불가피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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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정치권 대승적 협력 기대”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 내년도 예산안을 총지출 820조원이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회계연도 개시 120일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담긴 2027년 예산안을 심의해 승인했다. 예산안에는 지출 증가율도 최고치로 나타나 1일부터 100일간 회기로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예산안 심의를 둘러싼 격돌이 예상된다. 국회가 예산안을 의결하는 법정 시한은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인 오는 12월2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예산안 심의 관련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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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권 울산시 공보대변인, 9월부터 공식 임기 시작
유재권 신임 울산시 공보대변인이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울산시는 유 공보대변인을 지방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임용했다. 임기는 2027년 8월31일까지 1년이다. 유 공보대변인은 1969년 경남 하동 출신으로 대아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정부광고본부 광고컨설팅팀장과 뉴미디어팀장, 지자체팀장을 역임했으며 미디어진흥본부 미디어교육팀장과 지역신문팀장, 정부광고업무 혁신추진단장 등을 맡았다. 석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