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강근선 ▲이경은 ▲강순원 ▲김경태◇5급 승진▲경제진흥과 강미정 ▲관광정책과 강정희 ▲민원과 권수진 ▲특별자치과 이신초▲에너지과 전찬인 ▲회계과 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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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8일 군청 민원과 앞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산청군의 우수한 민원 서비스를 알리고 민원인과 인증
△총무새마을과 오미영 △건축과 권귀연 △농업정책과 장승남 △기획예산과 박규택 △총무새마을과 배한진 △총무새마을과 전상원 △민원과 홍성조 △관광문화과 이문숙 △청년정책과 오진석 △통합돌봄과 신유경 △안전건설과 여창현 △농촌활력과 김규년 △건축과 김동화 △건축과 김한영 △보건소 권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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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최근 ‘2025년도 경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주택행정분야’에서 공동주택 관련 민원과 공동주택 관리 전문성 향상,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 수립,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관리 감독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석희 기자 =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4일, 제357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민원과,
문경시는 지난 16일 가은읍 작천1리와 죽문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하며 올해 23번째 현장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방문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참여해 운영했다. 합동처리반은 지목변경 토지합병 조상땅찾기 등 토지이동 민원과 분할 등록전 환경계복원 등 지적측량 민원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실시하며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총 23회 현장방문처리제를 운
문경시는 지난 16일 가은읍 작천1리와 죽문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하며, 올해 23번째 현장 방문을 끝으로 연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에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참여해, 지목변경·토지합병·조상땅찾기 등 토지이동 민원과 분할·등록전환·경계복원 등 지적측량 민원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실시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적 민원을 마을회관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문경시는 지난 16일 가은읍 작천1리와 죽문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하며, 올해 23번째 현장 방문을 끝으로 연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에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참여해, 지목변경·토지합병·조상땅찾기 등 토지이동 민원과 분할·등록전환·경계복원 등 지적측량 민원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실시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적 민원을 마을회관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장수군은 지난 18일,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친절공무원을 선발했다.이번에 선정한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분야는 민원후견인제,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2가지다.민원후견인제는 처리기한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민원 후견인으로 직접 나서 민원 처리 전반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에서 민원과 장문정 팀장은 민원인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민원 처리를 이끈 점을 인정받아 민원후견인제 분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4일, 제357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민원과, 세무과, 회계과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이 날 의원들은 악성민원에 대한 대책부터 외국인 통역지원, 공유재산 활용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안성준 의원은 민원처리 착오 및 지연 보상금 예산을 심사하며 “민원인의 피해에도 적절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정장치 또한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균형 잡힌 제도 마련을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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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청 민원인 공간인데…직원 없이는 발도 못들여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민원인 편의를 돕겠다며 수천만원을 들여 청사 별관을 고쳤지만, 정작 민원인은 이용하기 어렵고 직원들의 회의실로만 쓰이는 등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2일 지역 항만업계에 따르면, 울산해수청은 지난 2022년 국비 약 3600만원을 투입해 청사 정문 앞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당시 해수청은 공사 목적을 ‘방문 민원인 접견실 및 소회의실 활용’이라고 명시했다. 본관 사무실이 포화 상태인 데다, 보안상 출입이 까다로운 점을 고려해 외부인이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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