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에서 지속되는 항공기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는 최근 발대식을 갖고,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명권과 재산권, 생활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 4일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강화군의회 의장, 불은면·길상면·화도면·양도면·삼산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민간대책위원회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항공기 소음피해 대응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민간대책위원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민간대책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항공기 소음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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