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립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인 39조5000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전날인 1일 국무회의가 의결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R&D 예산은 올해보다 11.2%, AI 예산은 84.3% 늘어 9조4211억원입니다. 정부는 3조8500억원을 들여 최신 그래픽처리장치 ‘베라 루빈’ 약 1만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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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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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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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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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22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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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23시간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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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호주서 ‘민간 자원외교’…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띄웠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철강 원료를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자리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양국 경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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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사계절 영상 새롭게 담아낸 '아리랑 2026' 봄·여름편 조회수 30만 돌파
나주의 사계절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기획 홍보영상 '나주 사계 아리랑 2026'이 봄·여름편 합계 약 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사계 아리랑'은 지난 2023년 처음 제작됐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주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에 전통예술을 접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작품처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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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남광주 북구청과 맞손…도심 쓰레기 줄인다
KT&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손잡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선다. 지역 내 도로와 보행로의 쓰레기와 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청소장비를 지원하고 생활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2일 KT&G에 따르면, 회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노면 진공청소기 2대를 지원한다.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쓰레기 저감을 위한 생활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KT&G가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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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추석 중기·소상공인에 15조2000억원 공급
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 맞이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15조2000억 원 규모 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대출 6조2000억 원, 만기 연장 9조 원이다.업체당 대출 한도는 소요 자금 범위 내 최대 10억 원이다.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 상환조건 없이 연장이 가능하며,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 때 금리는 최대 1.5%p포인트 우대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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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中 영리치·아트 VIP 동시에 잡는다…럭셔리 마케팅 확대
현대백화점이 해외 VIP 유치와 문화·예술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프리미엄 쇼핑몰과 손잡고 현지 영리치 고객을 겨냥하는 한편 국내 최대 아트페어 후원을 통해 우수고객 대상 예술 콘텐츠를 확대한다.2일 현대백화점은 중국 상하이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몰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중국 영리치를 현대백화점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 VIP 고객은 이달부터 상대 쇼핑몰을 방문할 때 맞춤형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