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8월 3일과 4일, 10일 총 3일간 시 출연기관 9개소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출연기관과의 첫 상견례 및 업무보고를 겸해 마련됐다.방문 대상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9개 출연기관이다.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손에 잡히는 행정을 만들어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앞선 글들이 미식관광의 개념과 전략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그것이 가장 생생하게 구현되는 '공간'으로 들어가 보려 한다. 바로 원도심의 낡은 골목이다. 한때 도시의 중심이었으나 새 도심에 밀려 쇠락했던 그 골목들이 근래 들어 음식과 카페를 앞세워 다시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낡음이 어떻게 매력이 되고 오래된 건물이 어떻게 미식의 무대가 되는가? 도시의 오
해양환경공단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 '112청룡호'를 준공하고 군산항에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112청룡호'는 선령 30년을 초과한 '305대룡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1900마력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이다.'112청룡호'는 총톤수 173톤, 길이 32m, 폭 8.6m, 깊이 3.7m 규모이며 최대 속력은 약 13노트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항만 내에서는 배터리로만 운항할 수 있도록 건조됐다.나선철 공단 해양방제본부장은 "군산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전국 시·도와 손잡고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지사들과 지방정부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전국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회의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19대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을 선출하고, 자치분권 강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
제주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이루미 시책개발팀'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직접 발굴해 제안해 눈길을 끈다.제주시는 1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 시책개발팀 이루미 제안시책 발표회’를 개최하고 복지·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 6건을 공유했다.‘제주시 시책개발팀 이루미’는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모임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 불편과 행정의 개선점을 바탕으로 제주시정에 반영할 창의적인 시책을 연구·발굴하고 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