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지자이자 뱅크 투 더 퓨처 창립자인 사이먼 딕슨이 리플과 XRP를 암호화폐 내부의 '심리전'으로 규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딕슨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XRP와 리플의 부상이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분열시키고, 본래의 사명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와 같은 알트코인들이 금전적 유인을 통해 참여자들을 분열시키고 내부 갈등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그는 XRP뿐 아니라 마운트곡스 파산, 비트코인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 지금은 크립토 윈터인가? 규제 이후 시장의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시장 하락세가 이어지며 크립토 윈터 재진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고서는 현재 상황이 과거 윈터와 원인과 시장 구조 모두 다르다고 분석했다.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과거 크립토 윈터는 대형 사건 발생, 신뢰 붕괴, 인재 이탈 순으로 진행됐다. 2014년 마운트곡스 해킹, 2018년 ICO 버블, 2022년 테라루나와 FTX 파산 등 세 차례 겨울은 모두 업계 내부 문제에서 시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다시 한번 비트코인을 대량 이동시키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채권자 배상 절차를 담당하는 관리인이 약 1만8000 BTC를 코인베이스로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산은 지난 2014년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이후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으로, 지난해 10월에도 1만8500 BTC를 같은 방식으로 이동한 바 있다.비트코인 보유량을 추적하는 룩인투비트코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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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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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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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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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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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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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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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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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성황리 개막
경상북도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개최한다.3월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리부트’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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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성북구의회는 2월 2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6회 임시회를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안건 1건과 구청장 제출 안건 8건까지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상정된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은 모두 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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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최우수구” 선정
양천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 확립과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의 성과로 평가된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대응 체계, 수방시설 및 취약지역 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 자연 재난 사전 대비 등 10개 분야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구에 이름을 올렸다.양천구는 “예방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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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마지막 결재는 ‘구민 안전’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3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지시하며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완성”이라고 강조했던 정 구청장은, 이번 「2026 성동구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임기 중 마지막 방침으로 결재하면서, 민선 6기의 시작과 민선 8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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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종합 지원 본격 시동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