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김해시 내 불암지하차도 인근∼초정IC 램프 1교 구간과 송정교∼상나전 교차로 구간을 순차적으로 전면 통제한다
대한항공이 여름철 기록적인 불볕더위 속에서도 옥외 작업 현장의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점검에 나섰다.대한항공은 22일 인천공항 내 화물터미널과 램프, 항공기 정비고 등 옥외 작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자사 및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
대형 벤처캐피털 타이거글로벌이 은행 스타트업 아우구스투스가 진행한 1억8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주도했다.이번 투자에는 허밍버드, QED와 누뱅크·램프·서클·딜 창업자들도 참여했고 아우구스투스는 회사 가치를 1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아우구스투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핀테크·은행 대상 서비스 확장에 쓸 계획이다. 지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우구스투스는 미국 핀테크 기업으로 해외 핀테크·은행들에 달러 계좌와 결제망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연방
박칠성 민주당 서울시의원은 최근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 구간에서 발생한 9cm 규모의 구조물 단차 현상과 관련해 13일 서울시가 기술적 진단에만 안주하지 말고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번에 문제가 된 구간은 교량 본선 부위와 램프 옹벽 부위의 기초 방식 차이로 인해 오랜 기간에 걸쳐 '장기 침하'가 진행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서울시는 분석하고 있다. 최근 방호울타리 연결 부위가 눈에 띄게 어긋나면서
중부뉴스통신 = 최근 성수대교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 램프 구간에서도 잇달아 단차가 확인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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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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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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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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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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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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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장, 폭염 속 쪽방촌·임시주거시설 점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주거 취약계층의 무더위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29일 오후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구월동 쪽방촌과 만수동에 위치한 임시주거시설인 만부주택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 다수가 거주하는 쪽방촌과 현재 2세대가 입소해 있는 만부주택의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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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100세 시대 효자는 자녀 아닌 동네”
경기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자가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과 고령친화적 공간계획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새 시대의 효자는 지역사회: 100세 시대, 내 집에서 계속 산다’ 보고서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로 의료와 돌봄, 주거, 이동, 사회참여를 한 동네 안에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가족에게 집중됐던 노후 돌봄 역할을 앞으로는 지역사회가 함께 맡아야 한다는 취지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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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구민의 날’ 지정···구민 선호도조사 실시
인천 서해구가 ‘서해구’ 공식 출범에 맞춰 ‘구민의 날’을 새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서해구 관계자는 “기존 9월 21일로 지정된 구민의 날은 1989년 서울 올림픽 1주년 기념 노래자랑 개최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어, 새로운 서해구의 역사적 배경과 도시 브랜드를 담아내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해구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주간 온·오프라인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새로운 구민의 날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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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첫 출범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구청 갈매기홀에서‘2026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관련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교원, 의료, 법률, 경찰,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정책 및 사업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아동급식 지원,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등 아동복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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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민선9기 공약사업·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
인천시 계양구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한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각 부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현안사업 등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