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플랫폼 엣시가 중고 의류 앱 디팝을 이베이에 12억달러에 매각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8일 보도했다.엣시는 디팝을 통해 10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끌어들였지만, 팬데믹 이후 성장 정체 속에서 핵심 마켓플레이스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엣시는 5년 전 디팝을 16억2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 바 있다.디팝은 2011년 설립돼 지난해 10억달러 규모 상품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용자 중 90%가 34세 미만이다.이베이는 이번 인수로 Z세대 시장을 강화하고, 디팝 소셜미디어 스타일 마켓플레이스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