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봄철 건조기에 증가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7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1개월전
상주시 대표 등산로인 천봉산 정상 인근 약수터가 사실상 방치 상태로 놓여 있어 관리 공백 논란이 일고 있다.시설물은 훼손돼 있고 음용 가능 여부를 알리는 안내판조차 설치되지 않은 탓에 등산객들의 우려도 키우고 있다.최근 약수터 주변 현장은 낙엽과 토사가 쌓여 있는데다 배수시설은 이끼가
함안군은 지난 10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산불헬기 계류장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철 영농활동과 등산객 증가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헬기 기장 등 관계자들과 산림재난대응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헬기 출동을 위한 준비 태세에 애로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대
산림청은 대전 계족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캠페인은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 대전광역시청, 대덕구청, 산불방지기술협회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동참 서명, 산불예방 SNS 챌린지 참여 요청, 산불 방지 관련 사진 전시 등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추진하게 됐으며, ‘산불조심주간’은 작년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 이후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서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정해 운영
부산 남구 대연5동 못골자율방범대는 지난 3월 8일, 동천고등학교 주변에서 봄맞이 등산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비에는 못골자율방범대와 못골파출소,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동천고등학교에서 황령산 바람고개 구간에 이르는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치우며 쾌적한 산행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조재호 못골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
충북 음성군이 13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산림욕장과 봉학골 정원,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여부와 등산객 실화 우려 지역, 산불 발생 시 확산 위험이 높은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입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태우기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산불에 빈틈없이 대비한다.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이 추진된다.이번 대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온 만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취약지 집중 관리, 초동 진화 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먼저 북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원활한 유관기관 협조 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청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충주시장 4인·음성군수 2인 경선
6·3 지방선거에 나설 충북지역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지난달 31일 각각 4인·2인 경선을 통해 충주시장과 음성군수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관위는 전날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4자 구도 경선을 치르게 됐다.음성군은 박노학 전 부군수·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승부를 가린다.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속도·국힘 지지부진... 충북 여야 공천작업 온도차
충북지역 여야 공천 작업 속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 일정 확정과 실제 투표에 돌입하며 마무리 단계로 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여파 속에 후보 선별 절차에 머무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달 3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보은군과 단양군을 제외한 9곳의 본경선 일정이 4~6일로 확정됐다. 단양군은 유일하게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본경선 후 3인 이상 경선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4일부터 16일까지 결선을 치러 최종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돌아온다 … ‘카오스’ 빠진 충북지사 경선판
법원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신청한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이 시계제로의 대혼돈 상태로 빠져들었다. 가처분 인용 시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은 즉각 사퇴의사를 피력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지난달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김 지사는 법원의 판단에 “천길 벼랑 위에 선 저에게 사법부가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꽃망울 터뜨린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나무가 일제히 꽃 망울을 터뜨렸다. 무심천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4월의 첫날인 1일 충북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안개가 끼고 낮부터 지역에 따라 5mm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용주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육활동 침해 민원제기 땐 법적 처벌
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하거나 학교 업무를 방해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된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개정안은 `학교 민원'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의 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게 핵심이다.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에게 교육활동 침해 및 업무방해행위 금지 의무를 부과하고, 학교장은 침해 행위가 우려되면 반드시 대통령령에 따라 퇴거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개정안은 학교와